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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9
    Mar 2013
    03:07

    .

    서울메트로아티스트 인증식에 다녀왔다. 재미있었다. 인증서, 인증 ID 카드를 받고 기념사진 촬영, 단체 컷 촬영 등등 뭐 오랫만에 공익근무요원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그런 활동을 하고 왔다. 명패 안에 담겨있는 내 이름이 적힌 종이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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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5
    Mar 2013
    05:17

    일기장 부활.

    홈페이지가 사실 좀 엉망이다. 그래서 한동안 소홀했는데 그냥 이대로 두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그냥 사용하련다. 나름 잘 살기 위해 노력중인데 복잡하다. 숨을 쉰다는 것에 대해 한번 깊게 생각해보고 싶어졌다. 숨을 쉴 때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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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5
    Aug 2012
    02:28

    요 며칠.

    음 그냥 삶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 가득하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누군가의 슬픔을 통해 더더욱 알 것 같다. 갚아야 할 짐이 많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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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
    Aug 2012
    05:19

    휴가

    한 일주일 푹 쉬고싶다. 밴드도 레슨도 사람도 다 접어두고 푸우우우우우우욱 여행도 가고 싶고 조금 지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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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1
    Jul 2012
    04:06

    완벽

    완벽할수는 없구나. 나도 사람인데 그때마다 조금 미안할때가 있다. 화가나고 짜증이 나도 사랑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난 참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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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9
    Jul 2012
    02:30

    ..

    리더의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한다. 아직은 난 잘못된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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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9
    Jul 2012
    00:32

    흐름.

    내일은 웃으며 대화를 하겠다. 대화하며 너의 마음의 덩어리 한조각 나에게 던져줘. 나도 내 마음의 덩어리 너에게 던지고 싶다. 그게 갈색이든 흰색이든 보라색이든 핑크색이든 초록색이든 상관없다. 그냥 나는 너랑 마음을 섞고 싶다. 그게 너에게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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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8
    Jul 2012
    02:04

    오늘의 생각.

    즐거운 날이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일 끝나고는 오랫만에 맘 놓고 쉬며 문화생활도 즐기고 대화도 하고 1. 사람이란게 나이를 먹으면 원래 다 굳어지게 마련이어서 사실 20대 초반이든 20대 후반이든 30대가 지나갔든 그냥 다 성인이지 누가 누구보다 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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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6
    Jul 2012
    01:45

    음.

    오늘은 이래저래 일이 많다. 해야할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 공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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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1
    Jul 2012
    03:47

    흠.

    1. .. 일부러 안받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제 연락도 그만하는게 좋겠다. 2. 오늘 집에 오면서 생각했던게 그냥 이러쿵저러쿵 사람도 달라지고 삶도 달라지고 어울릴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들이 생겨버린거야 삶이 점점 굳어질 수록 외로움이 점점 커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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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5
    Jul 2012
    02:36

    오늘의 일기

    1. 잃어버렸던 지갑을 찾기전에 신분증이며 카드며 다 재발급을 받았다. 지하철 간이 사진기에서 찍은 내 모습은 좀 우습다 덕분에 새 신분증에 있는 내 모습도 우스워졌다. 지갑을 다시 찾아서 새로운 카드들로 꾸역꾸역 지갑을 다시 채워넣었다. 반가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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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Jul 2012
    03:00

    나이

    나이 때문인가? 사람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 나는 조금 까칠하긴 한데 그 이유가 다 정당하다 라고 주장한다. (그 주장이 합리적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라고 말하면서 자주 듣는 이야기가 "나는 xx가 싫어" xx가 사물이든 사람이든 감정이든 뭐든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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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1
    Jul 2012
    02:36

    7월11일

    1. 외롭다는 감정에 점점 익숙해 질수록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다. 남의 아픔에 대해 전혀 이해할 자세가 되어있지 못하다는 건 아무리 사람이 빛나보이든 아니든 나에게 조금은 애처롭게 느껴진다. 2. 오랫만에 하루종일 쉬는 날이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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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1
    Jul 2012
    04:48

    오늘의 생각.

    1. 친구와 이것저것 생각하고 대화하면서 밤을 지새웠다. 가로등에 빛나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며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었다. 어쩜 그렇게 아름답던지. 우리 삶이랑 닮아있다고. 2. 나와 연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한다. 연이라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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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4
    Jun 2012
    03:06

    오늘.

    여러명의 표정을 보고 왔다. 내 주변의 많은 이들. 부디 행복하길 바래요. -- 사랑이라는 가치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낀다는 것 자체가 무슨 동화속 이야기처럼 영원할 수 없는게 우리는 신도 아니고 동화속 주인공이나 영화속 주인공 처럼 '행복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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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5
    Jun 2012
    05:06

    오늘.

    오늘은 재미있는 경험들을 하고 왔다. 나랑은 다른 세계에 사는 독특한 사람도 만나고 매번 보고싶지만 보지 못했던 미소가 예쁜 사람도 만나고 역시나 실망시킬법 하면 나를 실망시키는 사람도 발견하고 밝은 미소로 가득찬 사람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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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3
    Jun 2012
    05:06

    오늘의 생각.

    오늘은 조금 슬픈 기분이 드는 날이었다. 새삼스레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고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또 해봤다. -- 난 참 조용한 사람이다. 특별히 뭘 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특별히 어딜 가는 걸 좋아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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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7
    Jun 2012
    05:08

    ..

    뭔지 알수도 없는 말을 내가 불과 몇달전에 지껄이고 있었는데 그래도 뭔가 그냥 오늘 기분이랑 똑같았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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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5
    Jun 2012
    03:12

    별.

    오늘 일을 마치고 길을 걷다가 영등포 역 방향 하늘이 마치 해가 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마냥 환하게 빛나는걸 봤다 달이 하늘에 크게 떠 있는데 별하나 보이지도 않고 도시는 원래 그런건가 보다 하고 생각이 들었다 별 하나 보기 힘든 곳이 원래 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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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4
    May 2012
    02:41

    ...

    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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